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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1-02
조회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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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선교 연합기관인 글로벌선교회는 대구 산성교회에서 김문훈 목사 초청 연합집회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바울 사도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고 사람이 변화됐다”며, “지역 복음화의 간절한 소망을 갖고 전도할 때 교회가 건강하게 부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산성교회를 CTS대구방송 운영이사교회로 위촉하고 백만인 약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2016년 38개 교회가 연합해 창립한 글로벌선교회는 격월로 정기 연합집회를 갖고 국내외 선교지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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