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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1-14
조회 :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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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기도회는 5일 오전 국민일보 빌딩에서 신년맞이 월례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백여명의 교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 우리 사회를 새롭게 하는 것이 올해 기독교인의 사명이라면서, 빛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영적 능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총선을 앞두고 기독교 국회의원이 몇 명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앙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는 기독교 국회의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진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은 “4월 총선 등 올해는 중요한 해라면서, 지부설립과 국제연대 결성 등 주요 사업에 계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 36회 국가조찬기도회는 오는 5월 중순쯤 가질 계획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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