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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06
조회 :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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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한 시상식에서는 한국기독언론대상을 비롯해, 나눔기부, 기독문화 등 6개 분야에서 11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상에는 한겨레신문이 제작한 대한민국 요양보고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호선교 130주년을 맞아 cts 이제선, 황세준 피디가 연출한 한국 호주선교 130주년 기념특집 [은혜의 증인들]은 선교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은 언론인을 격려하고 왜곡된 기독교 이미지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제정됐으며 TV 방송과 라디오, 신문 등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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