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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05
조회 :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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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인권 여성연합’이 창립 기념 [바른인권여성 연구소, ‘세움’ 1차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바른 인권 여성연합 이봉화 상임대표는 “남성과 여성의 바람직한 관계와 역할을 찾고 우리 사회를 바르게 이끌기 위해 여성운동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선구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침례신학대학교 현숙경 교수와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의 저자 오세라비 작가,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젠더 이데올로기와 페미니즘의 이해’, ‘공교육에 침투한 젠더 이데올로기’ 등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바른인권여성연합은 앞으로 바른인권여성연구소를 설립하고 개인의 보편적 권리 신장과 여성의 정당한 권리 구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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