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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05
조회 :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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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국이 ‘2019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를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을 초청해 개최합니다.
성서한국은 “올해 성탄절은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한 지 1000일째 되는 날”이라며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유해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성서한국의 ‘2019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는 오는 25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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