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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05
조회 :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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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직전회장 이원우 목사는“내 것을 주장하며 살아갈 때가 많다”며, “사랑했던 것을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하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기총회에선 주요 사업 등이 논의됐으며, 임원선거에서 새기쁨교회 조 익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Int 조 익 목사 / 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임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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