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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04
조회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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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독교연합회가 성탄절엽합예배와 성탄트리점등식을 개최했습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아산시기독교연합회 전 대표회장 손혁 목사는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성탄절을 맞이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성탄트리 점등식이 진행됐으며 총 2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후원금과 탈북가족, 자살예방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2019년 아산시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에는 트리에 별이 아닌 십자가를 세우고 예수님 탄생하심을 마음껏 전하기 위해 360개 교회가 연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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