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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03
조회 : 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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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벌써 12월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한해를 마무리하는 귀중한 시간인데요.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도로 새해를 준비하고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요?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12시간 동안 이어지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운동에 대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2020 One Cry, Pray for KOREA’를 섬기고 계신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님, 예수문화교회 김상준 목사님 스튜디오에 자리해주셨습니다.
앵커 1)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기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인데요. 특별히 새해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기도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서 황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십시오.
Q1) 새해를 준비하는 성도의 기도, 중요성 ▶ 황덕영 목사
A) 2019년 분열된 광장의 메시지, 국민화합 절실
A) 취업·학업 등 현실적 어려움으로 위축된 청년세대
A) 기도로 맞이하는 연말연시, 주의 자녀로 바로서는 계기
앵커 2) 그동안 저희 뉴스를 통해서도 여러차례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새해가 되면 12시간 동안 이어지는 기도모임이 벌써 4번째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원크라이 기도연합운동에 대해 김 목사님께서 간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Q2) 'One Cry 12시간 기도연합운동'에 대해 ▶ 김상준 목사
A)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한 순수 기도의 모임
A) 12시간 오직 기도와 찬양, 말씀으로 채워져
A) 2017년 시작, 교파 초월한 청년들의 연합 기도회 자리잡아
앵커 3) 지난 3번의 기도모임에 참여한 많은 청년과 다음세대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이어진 기도운동의 영향과 열매가 궁금한데요.
Q3) 'One Cry 12시간 기도연합운동' 영향은? ▶ 김상준 목사
A) 12시간 밤 새워 이어진 기도회, 청년 향한 '철야기도'의 새로운 접근
A) 4회 맞이하는 집회, 다음세대의 자발적 기도훈련 자리잡아
A) 국가기도연합운동 통해 나라사랑의 기독교 정신 확산
앵커 4) 새해에도 어김없이 12시간 기도모임이 진행된다고 들었습니다. '2020 One Cry, Pray for Korea'의 주제와 내용에 대해서 황 목사님께서 소개해주십시오.
Q4) '2020 One Cry, Pray for Korea' 주제와 내용은? ▶ 황덕영 목사
A) 00복음 말씀, '.............................' 주제로
A) 한국전쟁 70년, 한일·북미관계 등 간절한 기도의 힘 필요
A) 나라·민족·교회 회복위한 다양한 기도제목으로 함께해
앵커 5) 12시간동안 말씀과 찬양, 기도가 이어지다보니 많은 손길들이 동참하게 되는데요. 김 목사님께서 이번 기도회의 일정과 강사 등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Q5) '2020 One Cry, Pray for Korea' 일정 등 세부내용 ▶ 김상준 목사
A) 새해 1월 17일 18시부터 18일 6시까지,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A) 류영모·박동찬 목사 등 한국교회 향한 축복의 시간 계획
A) 이기용·조지훈 목사 등 다음세대 위한 비전 메시지도
A) 단체·개인 등 정통 한국교회 누구나 참여 가능
앵커 6) 올 한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도회를 통해 지난 일을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기를 원하는데요. '2020 One Cry, Pray for Korea' 이번 기도회를 통한 기대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Q6) '2020 One Cry, Pray for Korea' 통한 기대 ▶ 황덕영 목사
A) 나라와 민족 위한 순수한 기도, 거룩한 새해 마중물 기대
A) 하나님 뜻 앞서지 않는 기도의 사람들 세워지길
A) 교파·지역 초월한 기도 네트워크 확립과 청년모임 활성화
앵커 7) 한국교회 기도의 불씨가 계속 이어져야 할 텐데요. 국가기도연합운동모임 등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서 김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십시오.
Q7) 국가기도연합운동모임, 계획과 비전은? ▶ 김상준 목사
A) '2020 One Cry, Pray for Korea' 통한 기도운동 확산
A) 지속적인 연합운동으로 다음세대 기도사역 활성화 이끌 것
A) 서울페스티벌 등 한국교회 재부흥 위한 견인차 역할 감당
앵커 8)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메시지 전해주시고 오늘 대담 마무리하겠습니다.
Q8)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 황덕영 목사
A) 한국교회, 진정한 갱신과 회복은 기도로 시작될 것
A) 기도의 불씨 다시 살리는 연합운동 다함께 동참하길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2020 One Cry, Pray for Korea'를 준비하고 계신 황덕영 목사님, 김상준 목사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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