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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29
조회 :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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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순천노회 남전도회연합회는 제2회 다음세대를 위한 찬양예배를 열었습니다.
설교로 나선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기 위해 지음 받았다”며, “그 비전을 품고 이루기 위해 힘쓰는 삶을 살아가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회장 조현수 장로는 “나라와 민족의 희망인 다음세대가 예배를 통해 영적으로 회복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어노인팅 찬양팀은 ‘슬픈 마음 있는 자’, ‘내게 강 같은 평화’ 등 찬양으로 은혜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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