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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26
조회 :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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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 순복음축복교회가 ‘목회자 유가족 돕기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콘서트는 목회자 유가족을 돕기 위해 시작된 자선 콘서트로 돌봄이 필요한 목회자 유가족의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INT) 오영대 목사 / 향남순복음축복교회
콘서트는 CTS N 대표이사 김기배 목사의 설교와 국악 찬양사역자 나유미 목사, 비보이(B-BOY) 찬양선교팀 ‘멘토'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모여진 헌금은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을 통해 목회자 유가족 돕기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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