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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07
조회 :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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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9 특별모금 생방송 CTS 위크가 한국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앵커: CTS위크 셋째날은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 복음의 은혜를 전하는 CTS의 미디어 선교사역이 소개됐는데요. 김인애 기자가 전합니다.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로 달려온 CTS가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CTS위크.
CTS위크 셋째날은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 복음의 은혜를 전하는 CTS의 선교 사역으로 꾸며졌습니다.
포항 지역 고령화와 재정 등의 문제로 교회 재건축에 어려움을 겪었던 포항계원교회 우도환 목사 가족을 비롯해 캄보디아 천준상, 이숙영 선교사 부부, 아프리카 르완다 박숙경 선교사 등이 출연해 뜨거운 간증을 전했습니다.
SOT 우도환 목사 / 포항계원교회
SOT 천준상 선교사 / 캄보디아
특히, 땅 끝으로, 열방을 향하여 등 7000미라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자가 된 성도들의 감사가 넘쳤습니다. 오정순 전도사는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과도 같은 폐물을 팔아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CTS 영상선교에 조금이라도 돕고 싶었다는 박화자 권사는 8개월 동안 폐지를 주워 모은 돈을 헌금했습니다.
SOT 오정순 전도사 / CTS후원자
SOT 박화자 권사 / CTS후원자
세계 열방 땅 끝까지 영혼을 살리는 사역에 앞장 서온 CTS. 그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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