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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07
조회 :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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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 전문단체 바른 미디어가 이단·사이비의 정보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포스터에는 신천지를 비롯해 하나님의 교회와 JMS, 구원파와 통일교 등 한국 정통교회가 이단으로 주목하고 있는 단체들과 국내에 들어와 있는 해외 이단들의 특징과 예방법이 담겼습니다.
바른 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이단 사이비는 교회가 이단 사이비에 얼마나 경각심을 가졌는지를 살피고 등급을 나눠 침투한다”며 “포스터를 부착해놓기만 해도 이단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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