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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07
조회 :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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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봉준목사입니다. 가을은 추수감사계절이 있는 아주 좋은 시즌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 질문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도 좀 행복하십니까? 사회가 하도 시끄럽고 갈등이 심하고 경제도 힘들고 정치도 문제가 있다 보니까 아마 불평이 많이 있을줄로 압니다마는 그러나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온다하는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은 생활입니다. 논리도 아니고 이론도 아닙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이라고 연결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신앙생활은 하나님 말씀따라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생활입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 역경속에 있어서 진정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 아마 하나님이 굉장히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섯개 공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배구공이 말하기를 “나는 매일 손바닥으로 얻어 맞으며 살아”라고 불평하였습니다. 옆에 있는 축구공이 말하기를 “야, 그거 괜찮네. 나는 매일 발로 얻어 터지면서 사는거야.” 옆에 있는 탁구공이 말합니다. “나는 매일 주걱으로 맞고 사는걸?” 야구공이 말하기를 “야, 나는 몽둥이로 얻어 터지면서 살아간단다.” 껄껄 웃던 골프공이 “그거 가지고 뭘 그러냐, 나는 매일 쇠몽둥이로 맞고도 잘 살고 있잖아.” 그렇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면 불행해지지만 어떤 면에서 거꾸로 남들과 생각하면은 나 자신의 형편이 감사의 조건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쓰임받고 있음에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무엇에 감사할까요? 나를 구원해주신 구원의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구원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느냐. 죽어보면 압니다. 죽을 고비를 느낀 사람들, 살아나서는 진정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잖아요. 기도할 때마다 응답주시는 하나님께도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이 나를 섭리하시고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보혜사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인해서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일용할 양식 주시는 것도 감사합니다. 찬송과 기도로 감사하고 매일매일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행복한 우리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CTS칼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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