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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06
조회 :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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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속회총회가 이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총회서기 류기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속회총회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박재열 목사는 “만왕의 왕 하나님이 역사하고 성령님이 역사하는 큰 잔치 집 같은 총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총회장 유만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에서는 헌법과 규칙 개정안, 상비부 조직안 등이 논의됐으며, 특별히 목회자의 정년을 만 70세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회가 허락할 경우 최대 5년 더 연장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예장 백석대신 총회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의정치와 노회중심의 행정실현, 정서통합까지 이룰 수 있는 총회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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