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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0-16
조회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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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가 예장통합총회가 104회 총회에서 결정한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문안교회는 당회 결의문을 발표하고, “명성교회 수습안 의결은 초법적이고 절차상 중대한 흠결이 있다”며 “신속하게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회 공공성을 훼손하는 교회 세습 등을 배격하며, 교회 갱신과 회복을 위한 실천 운동을 지속해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새문안교회는 서울노회에 총회 의결 무효를 선언해 달라는 청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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