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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0-15
조회 :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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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개교 122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통일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동북아 평화체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경서 박사, 숭실대 이삼열 박사,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 김성배 박사가 발제자로 나섰습니다.
발제자들은 “남북 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체제를 이루려면 전쟁상태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 등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며 “평화통일 교육 실시,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세계교회와의 유대 강화, 남북교회 간의 교류 방문 등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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