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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23
조회 :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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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성로회는 19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와 위로회를 가졌습니다.
개회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총회장 백운교회 류정호 목사는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장로님들의 기도가 지금의 교회를 살린 줄 믿는다”며 “은퇴 후에도 계속해서 기도가 이어져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가와 민족 교단부흥과 성로회 발전을 위해 합심해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정기총회는 신, 구임원 교체와 함께, 감사패와 지원금 전달 등의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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