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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20
조회 :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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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순천노회는 제11회 순천노회 목사, 장로 부부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로 나선 노회장 배규현 목사는 “주안에서 사랑과 격려가 넘치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4개 팀으로 나눠 배구, 족구, 피구, 탁구, 줄다리기 등 8개 경기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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