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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19
조회 :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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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젠더 이데올로기의 문제점과 폐해를 알리는 학술포럼이 열렸습니다.
윤종필 국회의원실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등이 주최한 학술포럼에는 서울대학교 최대권 교수, 미국 ADF 제프리 벤트렐라 수석부회장, 한동국제법률대학원 에릭 엔로우 원장, 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곽혜원 대표 등이 발제자로 나섰습니다.
발제자들은 "생물학적 성과 남녀 양성평등을 부정하고, 사회적 성을 강조하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양성평등의 현행 헌법을 위배할 뿐만 아니라, 자녀를 출산할 수 있는 건강한 가정과 성윤리 도덕을 파괴한다"며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또, "성평등조례 등이 젠더 이데올로기처럼 표현·비판의 자유를 침해하고, 신앙·양심·사상을 통제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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