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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19
조회 :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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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제8회 교회 여성의 날’ 행사를 갖고 ‘교회 여성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국제정세와 교회 여성’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강의한 감리교신학대학교 하희정 교수는 “사회 안에서 종교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역사에 물어봐야 할 때”라며 “성찰을 모르는 종교는 미래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교회 안팎의 온도 차가 너무 커 기독교 시민운동의 공간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면서 “이 딜레마를 해결하는 것이 기독교 시민운동의 첫 번째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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