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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8-30
조회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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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 여교역자협의회가 미혼모자 지원시설 ‘꿈나무’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한장총 여교역자협의회 김희신 회장은 “미혼모자 자립 지원에 대해 한국교회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학원과 직장을 다니는 등 미혼모들이 자립을 위해 내일을 준비하는 과정에 한장총 여교역자협의회에서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꿈나무’ 박미자 원장은 “한장총 여교역자협의회의 방문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기도와 후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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