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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8-15
조회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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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임원회에 명성교회 청빙 결의 무효판결에 관한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노회파행의 근본적인 원인은 명성 측의 불법성에 기인한 것”이라며 “불법을 결의한 당사자들에게 책임을 물어 노회 정상화를 위한 후속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습임원회에는 총회 재판국의 판결에 대한 불복선언을 철회하고 노회원들과 한국교회에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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