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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8-09
조회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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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교회가 2019 열방의 빛 선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선교대회에는 우간다와 인도 등 5개 나라 선교사들이 방문해 선교 현장에 대한 비전과 사역을 나눴습니다.
선교대회 둘째 날 강사로 나선 안승오 선교사는 "신약시대 교회는 영적 새 이스라엘"이라며, "장막터를 넓히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이자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열방으로 퍼져 황폐한 땅을 축복의 땅으로 바꾸는 일"이 선교의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김승학 목사 / 경북 안동교회
안동교회는 110년 전 교회가 창립된 8월 둘째주간을 기념해 2년에 한번 씩 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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