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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8-11-13
조회 :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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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8 특별모금생방송 CTS 위크 ‘빛으로 세상으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과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앵커: CTS를 향한 후원자들의 감동어린 스토리를 모아봤습니다. 유현석 기잡니다.
CTSWEEK 첫날은 동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어둠의 세상 속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해 온 순수복음방송 CTS의 지난 23년의 역사를 돌아봤습니다.
우리를 빛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어둔 세상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습니다.
12일 월요일 진행된 2018 CTS 위크‘빛으로 세상으로’첫째날,
CTS를 통해 방송된 국내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이웃과 환우, 해외 선교사들에게 듣는 은혜와 감사, CTS 방송 사역에 동역해준 후원자들의 감동적인 간증과 후원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INT 윤애순 목사 / CTS 위크 후원자
무엇보다 어두운 삶에서 빛 되신 주님을 만나게 된 기적의 주인공들의 사연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4년 6개월 전 건강한 아들이 죽고 절망스러운 삶 가운데서 힘들어하던 서울 산성교회 주월명 권사가 CTS를 통해 생명을 얻고 위로를 받은 은혜,
자살 생각을 떨쳐낸 간증, 매일 버스 운전을 하면서 핸드폰으로 CTS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은 버스 기사의 간증, 탈북한 땅의 실제적인 영적 어둠을 이야기하고, 북한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탈북민 출신 1호 목회자와 탈북자 후원자의 간증이 감동을 더했습니다.
INT 강철호 목사 / 탈북민 출신 1호 목회자
음란, 동성애, 가정 붕괴, 살인 범죄, 자살률 1위 등 이 시대 화두가 되고 있는 죄악들 가운데 순수복음방송으로 영상 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CTS 사역의 중요성이 강조됐습니다.
INT 박종순 원로목사 / 충신교회
CTS를 아끼고 사랑하는 성도들의 눈물 어린 사연과 기도로 CTS 위크는 더욱 풍성했습니다. CTS뉴스 유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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