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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18
조회 :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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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창립을 주도했던 김요셉 대표회장을 비롯해 예장통합 박위근 총회장, 백석 유중현 총회장, 합신 권태진 총회장 등 7명의 목회자들이 회동을 갖고 한교연 내부결속을 결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날 회동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한교연 대표회장 선거과정에서 예장개혁 총연의 총대 파송 문제가 불법선거 시비로 외부에 비춰진 데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지난 15일 1차 임원회에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결의한 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번 회동은 예장 고신 측 정근두 총회장의 초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