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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17
조회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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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복음화예술선교협의회 신임총재에 전주바울교회 원팔연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취임감사예배에서 전주중부교회 김동건 원로목사는 “지역복음화의 사명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섬김의 자세를 잃지 말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신임총재 원팔연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예술의 고장인 전라북도가 서로 연합해 복음적인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역교회와 협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세계복음화예술선교협의회는 주기철목사의 일대기를 담은 연극 “영문밖의 길”을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전주 삼성 문화회관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