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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17
조회 :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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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중부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의제일교회 최관하 목사 초청 아버지 어머니 학교를 16일 진행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최관하 목사는 “하나님의 형상을 갖춘 아이들로 양육하기 위해, 부모는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접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원주제일장로교회도 ‘행복한 가정 소통하는 가족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전 KBS 앵커 신은경 권사는 “가족들 간에도 서로 감사하고 칭찬하며 격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기도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