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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25
조회 :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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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축하예배가 교계인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관기총 직전회장 지구촌순복음교회 강동인 목사는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에게 복이 되고, 세상에 빛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는 신임대표회장으로 해오름교회 최낙중 목사를 위임하고, 축하패를 증정했습니다. 아울러 모범공무원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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