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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4
조회 :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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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2012학년도 자립형사립고 입학전형에서 서울 시내 26곳의 학교 가운데 11곳이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과 관련해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고교서열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사고의 입학전형과 등록금 관련 규정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자립형사립고 입학‧등록금 정책 재수정 요구 신일교회가 이광선 목사 후임으로 이상인 목사를 확정했습니다. 공동의회와 위임목사 청빙투표를 통해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은 이상인 목사는 숭실대와 영국 국제크리스천성서대를 거쳐 어버딘대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 온누리 교회 부목사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신일교회 차기 담임목사 이상인 목사 확정 서울중앙지법은 강북제일교회가 임시당회장인 장창만 목사를 상대로 낸 임시당회장 직무집행가처분 소송에서 장 목사의 임시당회장 직무집행을 정지한다고 22일 판결했습니다. 또 법원은 판결문에서 황목사의 자격을 박탈한 예장통합총회 재판국의 판결에 대해서도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법원, 강북제일교회 임시 당회장 직무정지 주문 경기대, 서울신대, 아주대 등 6개 대학의 기독청년들이 북한인권문제 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declare freedom 북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11월 한 달간 매주 각 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한인권개선과 통영의 딸 구출을 위한 서명운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독대학생연합, 북한인권 개선 캠페인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