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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12
조회 :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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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스포츠인 볼링으로 지역교회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2회째 진행된 CTS목포방송배 교회대항 볼링대회를 류혜선 기자가 전합니다. -------------------------------------------------------------------- 파이팅을 외치며 경기를 시작합니다. 힘차게 볼링공을 굴리며 기량을 뽐내봅니다. CTS목포방송은 교회의 체육문화 활동을 증진시키고 교회 간 친목과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제2회 CTS목포방송배 교회대항 볼링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송귀옥 목사 / CTS목포방송 운영이사장ㆍ목포영락교회 교회와 더불어서 특별히 친목하고 그리고 단합도 하고 또 성시화하는데 하나의 그 밑거름이 되지 않겠나... 전희문 목사 / CTS목포방송 본부장ㆍ목포새한교회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행사를 통해서 우리 CTS목포방송이 지역교회를 섬기고 또 지역을 섬기는 그런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3인 1조 구성으로 16개 교회 24개팀 72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대유 집사 / 용당장로교회 타교회 집사님들이랑 성도님들 만나서 서로 파이팅하면서 이렇게 했더니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치러진 결승전에서 목포재건교회가 최다득점으로 우승을, 산돌교회가 준우승, 목포주안교회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낙준 목사 / 목포재건교회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꿈만 같습니다. 스포츠를 통한 교회간 연합과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가 지역 성시화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 류혜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