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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3
조회 :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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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선교단 광주.호남지부는 6.25 한국전쟁 61주년을 기념해 '제 34회 국가유공자 나라사랑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이원재 목사는 "사도 바울의 항상 기뻐하라는 권면은 우릴 향한 하나님의 뜻이고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이라며 "내 안에 있는 근심과 걱정을 다 내어 버리고 감사의 제목들을 통해 기쁨과 축복을 누리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전국 보훈병원을 중심으로 한 보훈 선교사역과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개선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