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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16
조회 :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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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인의 자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연예‧문화계 신앙인과 목회자들이 ‘자살예방모임’을 결성했습니다. 탤런트 임동진 목사, 가수 조하문 목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철한 이사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자살예방모임은 앞으로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우울증에 빠진 동료를 발견하면 직접 찾아가 고민을 들어 주는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연예‧문화계 신앙인, 자살예방모임 결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특별총회가 7월 7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립니다. 한기총은 16일 회원교단과 단체에 공문을 보내 특별총회에 참석할 총회대의원 파송을 요청했습니다. 특별총회에서는 정관과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이 상정되며 이와 함께 대표회장 당선자에 대한 인준여부, 소송취하 등 권고 여부가 안건으로 다뤄집니다. 한기총, 7월7일 특별총회 대의원 파송 요청 예장통합 사회봉사부와 군 농어촌선교부, 10여개 지역 노회가 충남 예산에서 ‘구제역 피해농민 치유회복 위로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구제역으로 심리적 상처와 상실감, 경제적 문제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초점을 맞춰, 상담심리강의와 난타, 뮤지컬 코러스 등의 문화공연, 스파체험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예장통합, “구제역 피해 농민 힘내세요” 제7대 협성대 신임총장으로 장동일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장동일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협성대를 차별화된 기독교 명문사립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말했습니다. 장 신임총장은 협성대 학생처장, 기획처장, 사회과학대학원장,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습니다. 협성대 7대 신임총장 장동일 교수 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