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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10
조회 :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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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전국은퇴목사회 제24회 정기총회가 부산 동래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서울 송학대교회 원로 방관덕 목사가 회장으로, 부산 예린교회 원로 김태동 목사가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됐습니다.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 동래중앙교회 정성훈 목사는 “하나님앞에서 더욱 빛나는 세대가 되도록 다음세대에 화합과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