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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10
조회 :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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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일본복음동맹 즉 JEA 제 26차 정기총회에서 일본 동북부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엔을 전달했습니다. 김운태 총무는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 방사능 유출로 인한 희생과 피해에 대해 위로를 전했으며, 한일교회의 협력으로 일본 복음화의 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기총, 日지진피해성금 300만엔 전달 전국감리교목회자개혁연대는 개혁포럼을 열고 최근 감리교 사태 해결위한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는 전감목 정책위원장 최형근 목사와 강릉예향교회 김명섭 목사, 이성우 목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전감목은 오는 16일 실무자 수련회를 갖고 구체적 개혁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전감목, 감리교 사태 해결위한 포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미주총회는 제16차 정기총회를 갖고 류당열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또 공동회장에는 표세흥, 박효우, 강부응 목사가 선임됐습니다. 정기총회는 LA교역자협의회 표세흥 회장이 사회를, 김사무엘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증경회장이 설교를 맡아 진행됐습니다. 한기총 미주총회장 류당열 목사 선출 최근 ‘반값등록금’ 실현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논평을 내고 “정부와 각 정당, 대학과 학생, 시민단체가 함께 협의체를 꾸려 빠른 시일 안에 등록금이 인하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대학의 구조조정, 사학재단의 투명한 운영 등을 방법으로 제시했습니다. 기장 “정부․대학․학생 등록금 협의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