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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07
조회 :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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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가 재미동포 원어민을 초청해 진행하는 2011 E-CAMP 설명회를 갖고 캠프가 진행되는 각 교회 목회자들에게 일정과 숙식 등 구체적인 내용들을 전달했습니다. 2011 E-CAMP는 16개 교회가 참가하며, 오는 7월 22일과 29일 2차례에 걸쳐 5박 6일 동안 진행됩니다. 또 90여명의 재미동포 2,3세 자녀들이 원어민 교사로 한국을 방문하며, 영어교육과 미국 현지식 문화 체험, 영어성경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CTS는 “이번 캠프가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모습이 될 것이라면서, 어린이들의 영어교육은 물론 영성훈련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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