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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30
조회 :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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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뉴습니다. 범세계적 봉사활동을 위한 크리스천클럽인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동부지구가 제53차 지구대회를 열고 변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기대했습니다. 대구방송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국제와이즈멘의 한국지역 제53차 동부지구대회가 ‘도전과 변화’를 주제로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와이즈멘 사업을 돌아보고 더 많은 봉사와 섬김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다문화 11가정을 선정해 친정보내기 운동을 진행했으며 CTS영상선교, 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회에도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신대종 총재 / 준비위원장 1박2일 동안 동부지구대회를 계획했고 어제 전야음악제와 대구시티투어, 그리고 오늘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 봉사금을 약 4천만원정도 시민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국제와이즈멘 동부지구는 제54대 총재로 김성표 장로가 취임하면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부터 한국와이즈멘이 아시아지역에서 독립하게 되면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고 여기에 발맞춰 동부지구도 10개 클럽 확장을 통해 동남,동북지구로 확대분립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성표 총재 / 54대 동부지구 총재 동남지구와 동북지구로 분리확장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천명의 회원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반세기, 세상의 빛과 소금로서 묵묵히 섬김을 실천한 와이즈멘 정신은 더불어 행복한 이땅 위의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CTS 김태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