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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30
조회 :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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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청소년의식 개선을 위한 3N 운동 캠페인이 당진동일교회 사단법인 해피업 사회복지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3N은 “Three thing not to do”의 준말로 술, 담배와 나쁜 말, 남을 해치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날 당진지역 청소년 1000명은 당진군 남산공원에서 신 터미널까지 행진하며 실천의지를 다짐했습니다. 이수훈 목사 / 해피업 사회복지회 고문 3N은 좋은 사람 되기 운동입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좋은 시민이 되어야 좋은 나라가 될 수 있고, 또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좋은 사람 되기 운동을 이렇게 시작하게 된 것인데 청소년 때의 하나의 결단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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