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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30
조회 :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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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의 통일이야기가 대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조명숙 교감은 “남과 북의 시스템이 너무 달라 탈북자들이 외국인 노동자들보다 한국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며, 그들을 위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통일은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교회가 기도로 준비해야 하며, 그럴 때 성령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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