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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6
조회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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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장로회 통합총회 국내선교부가 새터민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과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26일 가졌습니다. 주제강연에 나선 하나교회 강철민 목사는 “새터민들의 한국사회정착은 북한선교를 넘어 남북통일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새터민에 대한 장기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안학교, 취업알선, 영성훈련 등으로 새터민 출신 전문 지도자를 양성해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북한선교 주역으로 훈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국교회와 사회적 기업을 통한 구체적인 새터민의 사회정착 지원사례가 발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