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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3
조회 :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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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가 교계 내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 제고, 사회적 기업 지원과 육성 활성화를 위한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기장 배태진 총무는 “앞으로 1교회 1사회적 기업을 만들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컨설팅과 간담회, 인증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정한 분배가 이뤄지도록 교계가 연합해 사회적 기업육성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 대한성공회 김홍일 선교 훈련원장은 사회적 기업과 한국사회,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