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7
조회 : 1,497
|
전남대기독학생연합회는 전남대학생 1천여 명을 초청해, 2011년 전도축제 'BOX-ing'을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꿈이있는교회 하정완 목사는 영화 '주먹이 운다'를 테마로 "영화 속 복서들이 사각의 링 안에서 서로 치고 싸우며 경쟁하는 모습은 우리가 세상의 더 좋은 것들을 누리기 위해 경쟁하며 살고 있는 것과 같다"며 "경쟁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길은 오직 복음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꿈이있는교회 연극인 모임인 GAS는 음악극 'THE BOX'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