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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7
조회 :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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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전국농어촌목회자협의회를 17일 창립했습니다. 전국농어촌목회자협의회는 총회 추천 대의원 30명, 노회추천 대의원 120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의 모범사례를 알리고 자립을 도모하고자 창립됐습니다. 앞으로 협의회는 노인복지선교사업, 청소년, 어린이복지선교사업 등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예장통합, 전국농어촌목회자협의회 창립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진보와 보수를 초월해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지를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영등포산업선교회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청년, 여성 등 교회 내 소수자의 정치적 역할, 현실정치 속 한국기독교의 선택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습니다. 기독교사회포럼, 총선‧대선 속 역할 모색 어린이선교단체 리틀지저스유니온 LJU는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큰잔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김하준 작가는 하나님이 주신 자연, 대한민국, 성경이야기를 주제로 샌드애니메이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LJU는 매년 어린이큰잔치 외에도 교사와 부모 세미나, 여름겨울 어린이 말씀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JU, 가정의 달 맞아 ‘2011어린이큰잔치’ 대학캠퍼스 선교의 열정으로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자 시작된 킹덤드림콘서트가 부산, 대전, 전주에 이어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계명대 노천강당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청년 3천명이 참석했으며 고형원 선교사와 천관웅 목사 등 사역자들의 찬양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킹덤드림콘서트 전국투어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이어집니다. 대구 킹덤드림콘서트, 청년 3천명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