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03
조회 : 1,582
|
장로교신학대학교는 3일, 개교 11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함께 명예신학박사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설교에 나선 예장통합 김정서 총회장은 “오직 영원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라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선교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월드미션신문 이사장 안영로 목사, 덕수교회 손인웅 목사,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가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평양신학교 실천신학 교수였던 곽안련 선교사와 평양신학교 2대 교장을 지낸 라부열선교사의 후손들도 참석해 곽안련,라부열 선교사가 남긴 사료와 희귀도서 등을 장신대에 기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