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03
조회 : 1,523
|
제10회 시흥시 복지단체 초청 달리다굼 찬양제가 영광교회 주최로 시흥시청에서 열렸습니다.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교회 윤보환 목사는 "사람마다 구별은 있을 수 있지만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 며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서 지역사회를 더욱 섬기는 교회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찬양제에는 양로원, 고아원 등 9개의 복지단체가 참여해 찬양과 율동, 난타 등의 다양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또한 참여한 복지단체에게 각각 100만원의 후원금과 10KG의 쌀 30포대, 생필품 등이 전달됐습니다. 윤보환 목사 / 영광교회 앞으로도 이 일이 더욱 확산되고 잘 될거라고 확신하고, 지역사회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우리교회가 꿈꾸는 세상이 교회를 향해 고개 숙이는 교회모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영광교회는 11년 전 개척 당시부터, 지역사회 섬김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시흥시에 위치한 복지단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매년 찬양제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
이전글
CBMC 정체성과 포럼교육
다음글
CTS대구방송 사옥이전감사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