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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02
조회 :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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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교회는 1일 창립 3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신임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임직식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한기총 증경회장 지덕 목사, 예장백석총회 노문길 총회장, 증경총회장 최낙중 목사 등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장로 12명, 안수집사 65명, 권사 89명 등 230명이 안수와 취임패를 받았습니다. 한기총 증경회장 지덕 목사는 "직분자는 교회에서 싸움꾼이 아닌 일꾼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건강한 교회를 위해 먼저 나오고 나중에 가는 일꾼이 되라”고 격려했습니다. 31년 전 12명의 교인으로 시작한 영안교회는 현재 재적 2만5천명, 주일 평균 7천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