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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7
조회 :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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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삶을 전하며 응원하는 CTS가 새로운 후원프로그램 ‘아름다운 세상’을 방송합니다.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이 주인공인 신규프로그램에기독연예인들도 내레이션 목소리 기부로 동참했는데요. 고성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 CTS가 소외 이웃을 돕는 휴먼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세상’을 5월부터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저소득층 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주인공들의 삶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로, 이들에게 직접 후원금을 전달하는 사회참여적 프로그램입니다. 이로써 CTS는 지난 16년간 100억원의 병원비를 환우에게 전달해 온 ‘예수사랑 여기에’와 함께 양대 사회공익형 프로그램을 방영하게 됐습니다. 시청자 신청으로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세상’ 진행에는 전 KBS아나운서 신은경 권사가 맡았습니다. 또 영화배우 신현준, 방송인 박소현 씨 등 기독연예인들이 내레이션 목소리 기부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은경 아나운서/ ‘아름다운 세상’ 진행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되는 ‘아름다운 세상’에는 시각장애인 아버지와 소방관을 꿈꾸는 아들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아내를 잃고 눈물과 기도로 아들을 키운 시각장애인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눈과 손이 돼 주는 아들의 효심이 잔잔히 담겨졌습니다. 신현준 영화배우/ ‘아름다운 세상’ 나레이션 기독연예인들이 ‘기부천사’로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CTS 신규프로그램 ‘아름다운 세상’이 사회의 아픔을 감싸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방송으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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