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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5
조회 :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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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2011 대전시부활절연합예배’를 24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드렸습니다.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장 오정호 목사는 “부활신앙이 무너지면 우리 신앙의 기반도 무너지고, 결국 생명없는 종교로 변질되고 말 것이지만 예수가 다시 살아나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됐다"며 “예수부활은 곧 우리의 부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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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군산 부활절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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