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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5
조회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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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부활절연합예배가 울산광역시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울산우정교회에서 열렸습니다. 2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서정배 목사는“예수의 부활이 있었기 때문에 인간이 죄악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울주군에서도 1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울주군 부활절연합예배가 드려졌습니다. 부산장신대학교 최무열 총장은 "세상에 그 어떤 신도 인간을 위해 죽고 부활한 신은 없다.”며 "주께 영광 돌리자"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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