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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1
조회 :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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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단신>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은 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일본 거주 종군위안부 할머니 등 재일동포과 피난소에서 성폭력 등의 피해에 노출된 여성들을 위해 성금 1억 4천여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종군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에게는 1년분 임대료 전액과 생활비 일부 등 150만엔이 전달됐습니다. 한교봉에 따르면 현재 58만 재일동포 가운데 피해지역에 거주자는 2만 여명입니다. 한교봉, 위안부할머니 등 지진피해자 성금 (영상) 한국교회언론회는 동성애 영화 ‘친구사이?’ 가 서울고등법원 행정5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청소년관람가’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동성애는 성행위의 수위와 관계없이, 충분히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법원의 결정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성 정체성 정립이 안 된 청소년들에게 동성애가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며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습니다. “동성애 영화 <청소년관람가> 신중치 못해”(영상)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와 ‘전동휠체어 종합수리서비스-달려라 전동이’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업은 전동휠체어의 정기점검과 수리, 갑작스런 고장에 대비한 긴급수리 지원과 이동보조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랑과행복나눔은 1억원의 사업비와 수리차량을 전달했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 전동휠체어 긴급수리 지원(영상) 한국기독음악인연합회 CMA가 오는 25일 압구정 예홀에서 ‘씨씨엠라이브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펑키 캣과 조재신 밴드 등 크리스천 밴드와 연주자들이 참여합니다. 2008년 창립된 CMA는 크리스천 연주자들을 영성과 실력을 갖춘 예배자로 세우기 위해 정기공연과 예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CMA 25일, ‘CCM 라이브콘서트’ 개최(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