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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1
조회 :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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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희망봉사단은 8일, 사랑의 집 10호 입주예배를 드렸습니다. 충북연회 문성대 감독은 "입주하는 가정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은혜를 갚는 길"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석훈 권사/기감 충북연회 청장년회장 청장년선교회원들은 자원봉사로 동참해서 사랑의 집을 지었는데, 이곳에 입주하는 집사님이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잘 누리며 살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희망봉사단은 같은 날 사랑의 집짓기 11호 기공예배를 괴산군 불정면에서 드렸습니다. 충북연회 희망봉사단은 사랑의 집짓기를 비롯해 재난구호와 반찬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